Within a Green Door
2018 / 8 / 28 - 2018 / 9 / 26
전시 소개
라흰갤러리는 이배, 안성하, 김혜령 작가와 빈티지 가구가 함께하는 “Within a Green Door” 展 을 기획하였습니다.
초록 문 안으로 들어오세요.
모든 사물은 세상의 기본요소인 점, 선, 면의 기본 도형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작은 도형이 어울러지면서 큰 도형으로 하나의 사물, 또는 작품으로 탄생되어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. 또한 사람들을 만나기까지의 시간과 흔적이 겹겹이 쌓여 다른 공간이 공존하는 오브제로 변형되어 더욱 더 가치 있는 작품이 되기도 합니다.
초록 문 안으로 들어오세요.
단순하게 본다면 아무 의미 없는 작은 도형이지만 사람들의 추억과 함께한 과정을 대입시킨다면 개인만의 Story가 깃들어져 있는 의미 있는 작품을 만나게
될 것입니다.
OVERVIEW
전 시 명 《Within a Green Door》
전시 기간 2018년 8월 28일 ~ 9월 26일
전시 장소 라흰갤러리_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29길 39 2층